U-23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 VS 카타르

출처 KFA

 

 

U-23 카타르 아시안컵 지역 예선 B조 예선 대한민국,카타르 대결이 6일 오늘 수요일 저녁 8시 창원 축구센터 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23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은 내년 4월에 카타르에서 개최될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카타르,키르기스스탄,미얀마 등 한조에 편성 되어 국내에서 풀리그 방식을 통해 본선 진출을 가리게 된다

황선홍호는 큰 무리 없이 본선 진출에 성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출전 성격은 친선경기 격으로 출전을 했다

 

본선에 개최국으로 자동 출전 자격을 얻는 만큼 이번 대회는 전력 점검을 위한 친선경기 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게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KFA

 

황선홍호는 이번 아시안컵 지역 예선 일정을 치르고 24세 이하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이끌고 다시 한번 중국 항저우로 나설 예정 이다 

 

A매치 데이 기간중에 치러지는 만큼 짧은 기간 만큼 황선홍호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준비 기간은 짧지만 지금까지 준비한 노력 만큼 손쉽게 본선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를 제외 한다면 비교적 쉬운 상대로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본선 진출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겸으로 치러지는 카타르 아시안컵 본선 대회는 애초에 1월초에 열리기로 되어 있었지만 A대표팀 대회인 아시안컵 대회를 먼저 치러야 하는 만큼 4월로 연기 되었다

 

출처 KFA

 

 

특히 이번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해외파 선수들이 몇몇 포함되어 있다

 

카타르월드컵 출전 경험이 풍부한 정우영 선수와 그밖에 유럽리그 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있는 만큼 이번 예선은 충분히 손쉬운 본선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단 첫 경기 카타를 잡을 경우  키르기스스탄,과 미얀마는 손쉽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