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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컵 U-18 축구대표팀 국제적 망신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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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5. 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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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U-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우승세레머니로 인한 국제적인 망신살을 당했다

 

한국축구 수준을 깎아 내리는 행동은 단순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로 이번 축구협회 결정을 통해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무리 AFC주관 대회가 아닌 중국에서 개최 되는 친선경기 일지라도 국가대표팀이 하지말아야 하는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할 것이다

매너 수준을 보더라도 역대 최악의 망신살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나  중국에서 우승트로피를 이번 비매너에 대한 행동으로 중국에서 우승컵을 회수를 해 가버렸기 때문에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대회 출전해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우승컵을 박탈을 당하는 대망신을 당했다

 

 

현재 대표팀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 하듯 이번 대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선수와 코칭스테프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도자가 그러한 해동을 막지못한 책임도 있을 것이다

 

어떤나라도 우승컵을 발로 밟는 행동과  세레머니는 국제적인 대망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중국에서 열린 초청대회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중국인 입장에서도 매우 기분이 나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에 기쁨을 기념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그때를 비교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한 선수는 징계절차에 들어가 대표팀에서도 국가대표팀 박탈 과 감독의 책임도 물어야 하지 않겠나 본다

 

 

아무리 동네축구대회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문제는 많다고 생각한다

울산현대 유소년팀 소속으로 현대고에 재학중인 박규현 선수의 행동으로 U18 대표팀 전체적으로 망신을 주기 충분 했을 것이다

 

본인의 한명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을 수가 있고 특히 감독과 코칭스테프에서는 그걸 막지못한 책임은 있는 만큼 재발 방지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본다

 

트로피는 박탈이든 반납이든 그러한 행동은 본인의 이미지만 깎아 내리는 행동이다

중국과 일본도 특히 반성해야 한다 우리만의 일로 몰아 붙이는거 보단 일본과 중국 선수들도 앞으로 그러한 일을 안 겪는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다

 

일단 대한민국 u18세 대표팀의 행동은 국제적인 망신은 사실이다

u18세 대표팀의 행동은 앞으로 미래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만큼 반성해야 한다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고도 욕먹는 일은 앞으로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나마 AFC 주관대회에서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아시아챔피언십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했었다면 상황을 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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