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첼시 아스날에 승리 6시즌만에 우승

출처 uefa 홈페이지

 

 

 

 

5월30일 새벽 4시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첼시가 아스날을 꺾고 6시즌만에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첼시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치해 사리 감독의 경질 위기에서 다음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첼시는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스날은 3-4-1-2로 나선 가운데 아스날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1골만 넣는데 그쳤다

 

아자르 ,지루 등 페드로 조르지뉴,캉테 등 주전급 선수 대부분 출전한 첼시 상대팀 아스날도 라카제트,오바메양 외질 등 총동원 했지만 아쉽게도 아스날은 69분 알렉스 이워비 선수의 한골 만회에 그치고 말았다

 

첼시는 지루 후반 49분 ,페드로 후반60분, 65분 아자르 72분 아자르

 

아스날은 정상등극 실패 함으로써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 했다

다음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다시 시즌을 보내게 됐다

 

 

 

 

 

첼시는 6시즌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 했기 때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부진을 유로파리그에서 만회 하며 다음시즌 사리 감독의 거취가 어떻게 바뀔지가 최대 관심사다

 

이날 첼시의 아자르 선수가 2골 1도움을 기록 하는 등 첼시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음시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이 확정 되고 있는 아자르 선수는 이적료만 무려 1738억 이상 이적료로 첼시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자르 선수 만큼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여 올려 이제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제2의 생활을 편한 마음으로 하게 됐다

 

아스날의 유로파리그 정상등극은 실패 했지만 결승까지 오른 만큼 이번시즌 역시 나쁜 성적이다 할 수는 없겠다

 

 

다만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볼 수 없고 유로파리그를 또다시 치러야 하는 아쉬움은 있을 것이다

다음시즌 첼시에 사리감독 거취 문제도 앞으로 큰 관심사로 보고 있다

  

 

 

 

 

 

다음시즌에서도 첼시에서 활약을 볼 수 있을지 아니면 올시즌이 끝나고 명예롭게 떠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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