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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개막 앞두고 벤투호 축구대표팀 국내파 승선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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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7. 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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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루넝  손준호

 

동아시안컵 대회가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축구대표팀 새로운 명단이 오는 11일 월요일 발표 된다

 

국내파 한중일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로 이번 팀 구성을 해야 하는 만큼 유럽리그,중동리그 에서 활약 하는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제외 된다

 

피파가 공인 하는 A매치 데이 기간 일정에만 소집이 가능한 만큼 국내파 선수 위주로 마지막 테스트 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국내파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짜야 하는 만큼 다양하게 실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 산둥 루넝 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준호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우 , 중국 청두 룽청 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우 선수 등 소집 할 수가 있다

 

국내파 선수 위주로 발탁 선택의 폭이 많아졌지만 국내파 선수들은 이번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마지막 국내파 선발전 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무엇이 되든 본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다 

 

수원FC 이승우

 

중국 슈퍼리그에서 이미 인정 받은 손준호 선수 그리고 국내 K리그 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이승우 선수 등 이번 벤투호 발탁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컵 본선 엔트리 26명까지 확대된 만큼 조커로 활약 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해야 한다

 

국내파 선수끼리는 이번 동아시안컵 기간 동안 손발을 맞춰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면서 유럽,중동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전급 선수를 생각 한다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많지 않을 것이다

 

 

국내파 선수들 또한 벤투호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이고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주전급 선수 제외한 새롭게 발탁되어 활약한 선수 중 본선엔트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낮은 만큼 이번 동아시안컵 상황에 따라 벤투호의 새로운 선택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감바오사카 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세종 선수 또한 러시아월드컵 이후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카타르월드컵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모든 선택은 벤투 감독 손에 달려 있는 만큼 운명의 대표팀 발탁 발표일 11일 월요일 또한 축구대표팀 발탁을 바라고 있는 많은 선수들은 긴장을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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