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유럽 5대 빅리그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 진출 가시화 개인 합의 마쳐

 

 

 

 

터키 수페르리가  페네르바체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프랑스 리그앙 진출 가능성을 밟게 하고 있다

 

언론을 인용 김민재 선수는 스타드 렌 과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풀어야 하는 숙제는 스타드 렌 구단과 페네르바체 구단과 최종 합의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언론에서 일부분 김민재 선수의 이적설이 속속 나오고 있는 만큼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김민재 선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터키 수페르리가에서 한 시즌을 보낸 김민재 선수는 또다른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올지 아니면 페네르바체에서 계속해서 잔류를 할지는 추후에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 여름 베이징 궈안에서 계약기간 6개월 남짓 시점에서 김민재 선수는 페네르바체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부상 여파로 시즌 종료 몇 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부상 치료를 위해 국내로 복귀 6월 A매치 데이 일정에서는 제외 됐다 

 

페네르바체 김민재 선수

 

김민재 선수는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어 할 것이다

 

프랑스 리그앙은 비교적 5대 빅리그 중에서도 도전 해볼만한 리그 이다

 

황의조 선수 또한 이적을 결정 하고 현재 새로운 팀 물색에 들어가고 있는데다 김민재 선수의 첫 빅리그 진출에 성공 한다

 

면 앞으로  프랑스 구단들 또한 한국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스타드 렌은 김민재 선수의 바이아웃 이적료로 241억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만큼 문제는 페네르바체에서 승인을 해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 합의만 되어 있는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의 스타드 렌 진출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닐 것이다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 기간은 8월말까지 이기 때문에 현재 프리시즌인 만큼 페네르바체에서는 곰곰히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빅리그 진출에 성공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