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1 낭트가 황의조 선수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리그앙 3 시즌을 보낸 황의조 선수는 2 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만큼 프랑스 리그앙 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을 통해 최근 김민재 선수 소속팀 페네르바체 감독이 황의조 선수를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영입을 하고 싶어 할 뿐 더러 적극적으로 영입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오는 8월말까지 이적을 하지 못할 경우 황의조 선수는 보르도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내야 한다
최근 보르도는 재정적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프랑스 재정 통제국 DNCG 에서 3부리그로 징계 강등을 내렸다
이렇게 될 경우 보르도 입장에서는 1부리그 진입까지는 상당한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보르도 입장에선 3부리그 징계 강등에 대한 불만으로 항소 했지만 2부리그 잔류 하기 위해서는 272억 이상 재정 확보를 해야만 2부리그에 잔류가 가능하다
보르도 입장에서는 팀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이적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리그앙 구단들은 중소 팀들이 많이 때문에 재정적인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의 100억대 이상 이적료를 지불할 팀들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이적이 쉽지만 않을 것이다
낭트 포함 여러 팀들은 황의조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문제는 자금 문제 일 것이다
지금까지 황의조 선수의 활약을 보더라도 영입은 절대 손해는 아닐 것이다
황의조 선수 입장에서는 앞으로 카타르월드컵을 출전할 선수인 만큼 빠른 실에 새로운 팀을 찾아 뛰는게 목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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