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여름 이적시장 브라질 특급 윙어 공격수 히샬리송 토트넘 장기 5년 계약

히샬리송 선수

 

브라질 특급 공격수 이면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소속인 히샬리송 선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행을 선택 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 히샬리송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소속 뿐만 아니라 브라질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184센티 체중 71키로 25세 손흥민 선수 보다 5살 아래 이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선택 했다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 944억 이상으로 추정 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이적료를 사용 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을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히샬리송 선수는 2015년 프로 데뷔를 통해 아메리카FC, 플루미넨시 거치며 잉글랜드  왓포드에 165억 이상에 이적료를 지불 하고 이적했다

 

 

왓포드에서 첫 시즌은 5골을 기록 했다

 

한 시즌을 보낸 히샬리송 선수는 2018-2019 시즌 에버턴으로 이적 했으며 744억 이상을 왓포드에 지불을 통해 다시 이적했다

 

에버턴 이적 이후 첫 시즌 13골을 넣는 등 히샬리송 선수의 진가를 발휘 했다

 

히샬리송 선수는 2019-2020 시즌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13골을 넣어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 했다

 

2020-2021 시즌에서는 7골에 그치며 시즌을 마쳤으며 2021-2022 시즌은 10골을 기록 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에버턴에서도 또한 주전으로 늘 활약 했던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물급 선수로 자리 매김 했다

 

 

지난 해 열린 도쿄올림픽 브라질 대표팀으로 참가 했었다

 

6월 A매치 데이 국내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도  히샬리송 선수는 득점을 기록 하기도 했다

 

손흥민 선수 또한 브라질전에서 활약 했고 이제는 소속팀으로 한솥밥을 먹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공식 이적 발표는 곧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와 같은 윙어 공격수로 활약 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