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 라운드
토트넘 sv 에버턴
일시 5월12일 일요일 밤 11시 중계채널 스포티비,네이버스포츠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38라운드 토트넘 에버턴 경기가 5월12일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된다
이날은 마지막 라운드 인 만큼 20개팀 동시에 경기가 치러진단
토트넘은 최근 부진과 함께 팀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아스날의 37라운드 경기상황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다음시즌을 바라봐야 하는 입장에 서 있었지만 운좋게 토트넘은 첼시와 함꼐 다음시즌 챔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 선수도 리그 최종전에 출전이 어렵게 되었지만 다행히 마지막 라운드 관계 없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진출이 확정됐고 그리고 목요일새벽에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2차전 원정에서도 기적적으로 토트넘은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 선수는 선발출전해 2선에 배치 되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승리에 일조 하면 토트넘의 결승진출을 함께 했다
이날 루카스 모우라 선수의 후반 55분 59분 추가시간 96분에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토트넘이 원정에서 아약스를 3-2로 꺾고 승리했다
1차전에서 아약스에게 1-0으로 패한 토트넘은 원정에서 3골을 몰아치며 득점에 성공하고 통합 3-3으로 동률이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했다
수요일 새벽에 벌어진 리버풀 바르셀로나 경기에서도 기적적인 승리로 리버풀이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도 아약스 상대로 전반까지만 해도 0-2패배로 뒤져 있어 희망이 없었으나 후반 들어 루카스 모우라 선수의 득점으로 기적적으로 팀 역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토트넘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38라운드는 손흥민 선수는 결장하게 된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축 선수 부상과 필요감도 있을 것으로 보아 마지막 최종 38라운드는 로테이션으로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주축선수 한명이라도 부상 당할 경우 결승에서 어려움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뛴 주축 선수들을 쉬게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최다 성적은 결승에서 만들어 낼지가 최대 관심사다
토트넘 사상 첫 결승에 진출 기쁨도 있을 것이지만 손흥민 선수 개인 입장에서도 챔피언스리그 결승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서게 되는 손흥민 선수는 리버풀과 한판 대결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에버턴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승점 53점으로 레스터에 2점 앞서 있다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상황에 따라 8위 또는 9위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 경기는 승패와 무관하게 치르는 만큼 부상없이 시즌을 종료 하는게 최선이다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도 마지막 경기 결장하는 만큼 몸관리 잘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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