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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겨울 이적시장 영입 없이 정규시즌 4위 이상 성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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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1. 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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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울버햄튼 아다마 트라오레,루이스 디아스, 로드리고 벤타쿠르 선수 등 영입을 추진 했다

 

하지만 아다마 트라오레 선수는 토트넘 보다 자국 바르셀로나행을 선택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B 성인무대에서도 활약한 만큼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입장에서는 공격보강을 위해 아다마 트라오레 선수 영입에 실패한 만큼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루과이 출신 루이스 디아스 선수 영입을 추진했지만 이적료에 대한 포르투 이견차 또한 있는데다 특히 루이스 디아스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후 우승까지 도전 할 수 있는 리버풀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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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루이스 디아스 선수 영입에 걸리돌은 아마도 이적료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포르투에서  1067억 이상 바이아웃을 걸어 놓은 상태 이며 최소한 800억대 이적료 이상을 요구 하고 있다

 

물론 이적료 해결이 된다면 충분히 토트넘으로 이적 가능성 또한 있을 것이다

 

유벤투스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타루르 선수 또한 토트넘에서 임대를 원했지만 유벤투스에서 이를 거부 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 또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토트넘에서 과연 새로운 선수 영입에 성공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최근 훈련에 복귀 가능성을 열어 놓고 FA컵 32강 이후 정규시즌 24라운드 부터 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토트넘은 올 시즌 후반기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권 이상 성적에 도전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4위권 이상을 성적을 내야 한다

 

올 시즌 컨퍼런스리그 조기 탈락을 통해 FA컵 정규시즌 일정만 진행하면 되는 만큼 앞으로 리그 일정은 수월 하다 

 

과연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에 실패 할 경우 기존에 있는 매각 대상의 선수들 또한 팀 공격에 투입시켜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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