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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 프리미어리그 복귀 에버턴 공식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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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2. 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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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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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많았던 에버턴 감독 선임이 결정됐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난지 1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한 때 다양한 감독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었다

 

특히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에버턴 차기 감독으로 부임 할 것으로 예상 했지만 에버턴의 최종 선택은 프랑크 램파드 감독으로 결정됐다

 

특히 에버턴 홈 축구팬들은  김민재 스승인 비토르 페레이라 터키 전 페네르바체 감독 선임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에버턴 경영진에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아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랬동안 잔류를 하고 있지만 에버턴의 성적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끌던 시절이 전성기 였다

 

유럽 축구연맹컵 출전 자격 조차 안되는 에버턴의 실력으로 올 시즌에서 과연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2024년 6월까지 2년6개월 계약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올 시즌 후반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에버턴 

 

 

 

에버턴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함께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토트넘  공격형 미드필더 델리알리 선수는 영입했다

 

에버턴은 토트넘을 통해  총 합계 4000만파운드 649억 완전 계약을 통해 체결 했다

 

2년6개월 계약된 델리알리 선수는 에버턴에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새로운 출발을 시작 한다

 

특히 토트넘 시절 손흥민 선수와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손흥민 선수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제는 경쟁 선수로 만나게 됐다

 

 

 

델리알리 선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전력 외 선수로 분류 돼 최근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델리알리 선수 입장에서는 에버턴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 온 많은 과연 649억 이적료 만큼 좋은 활약상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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