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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두부콩비지 라면

FOOD 푸드

by 호나우도맨 2021. 8. 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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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비지를 이용해서 라면을 여러번 활용해봤는데 괜찬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진라면 매운맛을 넣고 라면을 한번 끓여봤습니다

 

라면을 좋아는 하지만 이제는 라면값 인상도 하고 그래서 조금씩은 줄여야 겠지만 기존에 사다 놓은 라면이 있어서 콩비지를 넣고 맛있게 끓여 먹어봤습니다 

 

 

 

콩비지 장기 보관시 냉동실에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아직 더워서 냉장실은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찬겠지만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 콩비지는 냉동시켜놓는게 좋겠죠 

 

 

콩비지 냉동시켜 놓아서 먹을만큼만 냄비가 담고 나서 끓이면 됩니다 

 

이렇게 끓이고 있다가 면,건더기,스프를 넣고 같이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겨울이면 냉장실에 있어서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아직 덥다보니 바로 먹지 않는 이상 냉동실에 넣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후추가루를 조금 뿌리고 끓이면 칼칼하겠죠

 

매운고추나 고추가루 있으면 살짝 뿌려주면 좋겠지만 음식을 요즘 만들어 먹지 않다보니 없는 조미료가 많네요 

 

끓이고 나면 걸쭉한 콩비지라면이 완성됩니다

 

라면은 그냥 먹으면 일반적인 라면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요런 식재료 한가지만 들어가도 별미 입니다 

 

 

 

 

면발이 아주 쫄깃하게 끓여서 잘되었습니다

 

이제 맛있게 한번 먹어봐야 겠죠 

 

한번 끓여 먹다보니 계속 먹게 됩니다

 

콩비지를 아무래도 오래 보관보다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요즘 부지런히 먹고있습니다 

 

 

 

 

구수하면서 특히 라면의 짠맛을 잡아준다고 해야 할까요 

 

일반적인 라면보다 한편으로 요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콩비지찌개 먹고 싶을 때 재료가 없으면 라면에 활용하시면 딱입니다

 

 

 

 

국물도 얼큰하면서 콩비지가 들어가서 그런지 구수하면서 맛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라면에 활용하다보니 콩비지찌개가 생각나면 간단하게 라면에 넣어서 끓여도 괜찬겠다 생각합니다

 

제가 식성이 별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시도를 해서 먹습니다 

 

진라면도 괜찬긴 하지만 저는 틈새라면 더 얼큰한 라면에 활용하시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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