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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축구대표팀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전 일정 변경 국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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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8. 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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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홈페이지 

 

 

 

 

 

벤투호 월드컵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7일 레바논 원정 경기를 예정이 였으나 레바논 측에서 요청으로 대한민국에서 먼처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벤투호는 오는 9월2일 목요일 오후 8시 이라크 와 1차전을 치르고 9월7일 화요일 오후8시 2차전을 치르기로 합의 했다

 

레바논 측에서 사정으로 인해 국내에서 일단 2경기를 먼저 치르는 만큼 승점 6점을 먼저 확보 한다면 다음 일정이 수월해 질 수도 있다 

 

대한민국은 이란,레바논,이라크,아랍에미리트,시리아 등 A조에 편성되어 있다

 

9월2일 목요일 밤 8시 이라크 서울월드컵경기장 ,9월7일 화요일 밤8시 레바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라크전 이후 레바논 원정을 갈 예정이 였으나 레바논 요청으로 국내에서 먼지 치르고 내년 1월27일 원정을 치르기로 했다

대표팀은 일단 두경기를 국내에서 치르는 만큼 장거리 비행을 피할 수 있다

 

국내파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은 최정예 멤버로 구성할 것으로 보아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 대거 소집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페네르바체 입단한 김민재 선수 또한 이번 대표팀 소집될 가능성도 높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월요일 9월 국내에서 치를 최종예선 2연전 대표팀 명단을 발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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