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기 은돔벨레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연봉킹 방출 위기

탕기 은돔벨레 

 

 

 

 

 

한 때 토트넘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경신했던 탕기 은돔벨레 선수의 방출 대상으로 포함되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이적할 수도 있다고 했다

 

언론 보도를 통해 탕기 은돔벨레 선수는 2019년 7월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이적료 5500만파운드 현재 환율로 886억 4천만원 엉청난 금액을 지부하고 토트넘으로 이적했었다

 

2시즌 째 뛰고 있는 탕기 은돔벨레 선수는 별다른 활약상을 보이지 못하고 토트넘 이적 당시 토트넘 최고 연봉킹을 받았고 현재 또한 주급 20만파운드 3억2천만원 이상을 수령하고 있다

 

 

 

과연 은돔벨레 선수의 고액 이적료 및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이 가능할지 관건이다

 

이적 당시 이적료를 토트넘은 받고 싶어 할 것이고 은돔벨레 선수를 만약 원하는 팀이 나타 날 경우 지금의 엉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할 가능성은 떨어진다

 

토트넘에서 연봉을 감당할 수 없으면 임대 이적으로 통해 연봉을 반반 부담 또는 아예 이적료 세일을 통해 은돔벨레 선수를 완전 이적을 시키는 것이다

 

은돔벨레 선수는 2025년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토트넘에서도 해리케인,손흥민 선수 등 과 함께 고액연봉자로 등극되어 있다

 

 

 

완전 이적이 어렵다면 단기 임대 이적을 통해 토트넘은 수입을 챙길 수 있겠지만 완전 이적을 시도할 경우 사실상 이적이 불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내보내지 못할 경우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다시 노려야 한다

 

토트넘은 좋거나 싫거나 기존대로 주급 20만파운드 3억2천만원 이상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무리뉴 감독 시절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추진하고 영입한 선수인 만큼 모든 책임은 최고 경영자에게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