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동부아시아 토너먼트 8강,4강 전북 전주에서 개최 단판승 제도

출처 AFC 홈페이지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변경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8강까지 단판 승제도 후 준결승 결승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 였으나 이동거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전북 전주에서 8강,4강전을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K리그 팀이 무려 4팀이 올라 있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개최 하는게 최적의 장소인 만큼 AFC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선택한 이유 일 것이다

 

AFC 챔피언스리그는 서부아시아,동부아시아 나눠 리그를 치르고 있으면 결승에서 동부아시아,서부아시아 결승진출팀 까리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아마도 결승 경기도 단판으로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존 4강전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채택 했다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 단판 경기를 선택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승대결 또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추후 단판 대결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서부아시아 토너먼트 8강 4강 또한 중동 국가에서 준결승까지 모두 일정을 치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 전주에서 10월17일 부터 20일까지 8강 ,4강 토너먼트 일정을 모두 치르게 됨으로 국낸 K리그 4팀은 원정 없이 한곳에서 모든 일정을 치르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