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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년 재계약 한 손흥민 높은 금액 제시 하는 팀 나올 경우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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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7.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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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손흥민 돌파 하는 모습 

 

 

 

 

언론 매체에 따르면 최근 토트넘과 4년 재계약 한 손흥민 선수를 높은 금액을 제시 하는 팀이 나올 경우 매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 

 

손흥민 선수는 최근 토트넘과 계약기간 2년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4년간 추가 재계약을 했다 

 

앞으로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을 펼치게 됐지만 장기 계약에 단점은 만약 손흥민 선수를 원하는 팀이 나올 경우 토트넘에서 높은 금액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약기간이 짧을 수록 이적료 가치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일 것이다

 

한 때 에릭센 선수는 토트넘과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레알마드리드에서 관심을 보였고 토트넘은 1500억 이상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책정했다

 

 

 

레알마드리드 의 적정 수준의 이적료가 아닌 만큼 에릭센 선수의 영입을 중단 했다

 

해리 케인 선수의 경우에도 그렇다 

 

2023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맨시티에서 1500억 이상의 현금과 선수 1명 포함 스왑딜을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이를 거절했고 최근 맨시티에서 다시 해리 케인 선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과연 1억6000만파운드 우리도 2530억 이상의 현금을 주고 해리 케인 선수 영입을 할 것인가에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기간으 짧을 수록 선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유리할 수 있는건 계약기간을 다 체우고 자유계약 FA자격을 얻을 경우 이적료 한푼 없이 팀을 온겨갈 수 있다

 

물론 선수의 연봉 조건만 제시 한다면 자유로운 이적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계약된 손흥민 선수 처럼 마음대로 이적이 허용되지 않는다

 

구단주의 이적 동의가 없으면 절대 이적이 불가능하다 

 

 

 

만약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천문학적 비용을 제시 한다면 손흥민 선수 동의를 얻을 경우 반 시즌만 뛰고 이적할 수도 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손흥민 선수의 이적료를 부담할 수 있는 팀이라면 이적도 충분히 가능하다 

 

언론 매체에서 나오는 내용만 봐서는 토트넘이 과연 다니엘 레비 회장이 만족할만한 조건을 받아줄 수 있는 팀이 나타날 경우 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빅클럽도 재정적 여유가 있는 팀들이 많지는 않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맨유,맨시티 등 토트넘 구단주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팀들 이외 나머지는 무리한 도박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적을 할 수 있다면 좀 더 큰 팀에서 활약하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손흥민 선수 매각 자체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손흥민 선수 만큼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는 선수가 현재로써는 팀에서도 없기 때문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생각없이 이적을 추진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1년~2년 후 지나서면 모를까 언론 매체에서는 늘 이적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현재로써는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4위권내 성적을 내야 하는 만큼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서 필요한 공격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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