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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 2024 파리 올림픽 대비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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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8.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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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FC 홈페이지 

 

 

 

축구대표팀 해산을 통해 소속팀으로 속속 복귀 하게 되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실망감 보다 앞으로 다가 오는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위한 개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당장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은 K리그 및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상에 따라 9월2일 홈,9월7일 레바논 원정 일정에 선발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황의조 이강인,박지수,권창훈 선수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에 볼 수 있는 선수들이고 추가적으로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몇몇 선수들을 벤투호에서 선발할 수도 있다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 했지만 소속팀 복귀 후 치열한 일정을 치르게 될 것이다

 

 

 

국내 K리그는 현재 진행 중인 만큼 K리그 선수들은 각 소속팀에 복귀하면서 잠시 휴식기를 통해 팀 복귀할 수도 있다 

 

앞으로 김학범 감독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2021년도에 치러졌지만 앞으로  2024 파리올림픽은 3년 후에 열리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 됐다고 해서 파리올림픽이 1년 연기는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올림픽이 1년 연기 되면서 국내에서 소집 훈련 및 해외 원정 경기를 갈 수 없는 입장에서도 이번 도쿄올림픽 본선을 잘 치러냈다

 

물론 8강에서 멕시코에 대패에 대한 말들은 많을 것이다

 

스포츠에서 항상 기적인란 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 패배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AFC 홈페이지 

 

그래도 국내파 감독 중에 현실적인 감독으로 감학범 감독으로 손꼽히는 만큼 한번에 올림픽 실패는 다음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 되풀이 하면 안될 것이다 

 

올림픽 본선은 세계 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쉽지 않은 무대 일 것이다

 

앞으로 3년 남은 올림픽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어떤 감독이 새롭게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될지 모르겠지만 외국인 감독을 뽑지 않는 이상 경험 많은 감독을 계속해서 맡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기존 올림픽예선에서도 좋은 활약한 선수들도 대거 빠졌고 이번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의 활약상도 기대 못미처 처 아쉬움을 클 것이다

 

 

 

특히 늘 불안했던 수비라인은 개선 되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이다 

 

수비만 철처히 되었다면 우리가 충분히 4강에 갈 수 있는 저력은 있었지만 맥없이 무너진 수비벽 앞으로 파리올림픽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제일 첫번째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 현재 20세 이하 선수들이 앞으로 3년 뒤 파리올림픽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만큼 유망 선수들을 발굴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강인 선수는 20세인 만큼 3년 후 파리올림픽 주축 선수가 될 수도 있다 

 

미리 유망주 발굴을 통해 대표팀 조직력을 키워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국내파 감독을 선임 문제는 그래도 경험 많은 김학범 감독을 계속해서 전임 감독으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외국인 감독을 뽑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그래도 김학범 감독만한 감독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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