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여름 이적시장 새로운 팀 찾을 수 있을까

출처 발렌시아 홈페이지 

 

 

 

 

 

2020 도쿄올림픽 대표로 차출되어 참가 했던 이강인 선수는 올림픽 기간동안 일정을 마무리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 1군 진출 하면서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현재 호세 보로달라스 전 헤타페 감독을 전격 영입 하면서 팀 재정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2년 계약을 통해 발렌시아 팀 재건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감독이 부임 했지만 이강인 선수의 발렌시아에서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 이다

 

이제 내년 6월 1시즌 밖에 계약되어 있지 않은 만큼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 보다 주전을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찾고 있지만 이탈리아,잉글랜드,스페인 등 각국 팀에서 이강인 선수를 관심은 받고 있지만 과연 이강인 선수의 행선지가 결정되더라도 발렌시아 피터 림 구단주의 만족 스런 이적료가 되냐에 따라 이적이 결정될 수 있다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변화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만큼 우선적으로 팀에서 뛸 수 있는 팀으로 이강인 선수는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물론 발렌시아에서 1시즌 잔류를 한다고 하더라도 급할건 없기 때문이다

 

현재 20세 밖에 안된 만큼 내년 발렌시아 계약기간이 끝날 경우 자유계약 FA을 얻게 된다

 

이적료 한푼 없이 이강인 선수가 가고 싶어 하는 팀과 계약조건만 맞다면 이적이 가능하다 

 

발렌시아 재계약이 없을 경우 발렌시아 구단주 입장에서는 이적료에 대한 수익이 없을 수 있는 만큼 계약기간 1년을 남겨 둔 상황에서 급하게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언론을 통해 이강인 선수의 이적을 대비 비유럽권 선수를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발렌시아 구단에서는 장기계약을 통해 많은 이적료를 책정할 수 있는 만큼 이적시 수익을 더 얻을 수 있다

 

급한건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불리한 만큼 최대한 빠른 실에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이번 8월31일 현지시각 빅클럽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만큼 빠른 추진을 할 수도 있다 

 

이강인 미래를 위해서는 최대한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추진하는게 현명 할 것이다

 

오는 9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벤투호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