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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토트넘 차출 허락 받은 손흥민 미발탁 아쉬움 김학범호 16일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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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7. 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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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올림픽대표팀 승선에 대한 많은 관심이 뜨거웠다

 

손흥민 선수는 월드컵 2차예선을 위해 국내 복귀 3경기 중에 2경기를 뛰었다

 

특히 유럽리그 종료 이후 곧장 국내로 복귀해 뛰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많을 것이다

 

특히 손흥민 와일드카드 후보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리그앙 종료 전에 구단에서 차출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권창훈 수원삼성 선수도 차출 허락을 받은 가운데 특히 피파에서 최종엔트리 명단을 앞두고 4명 추가 발탁을 확대 했고 손흥민 선수가 혹시나 해서 예비명단에 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아쉽게 뛰지 못하게 됐다

 

유난히 올림픽 무대에 출전 기회가 적은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운 대목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대한 선수 배려를 위해 이번 올림픽차출을 허용한 배경 일 수도 있을 것이다 

 

 

 

김학범 감독이 그렇게 손흥민 선수를 원했던 만큼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 미발탁에 대한 스토리는 아마도 올림픽 이후에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올림픽 무대 아쉬움을 두고 영국으로 복귀를 통해 프리시즌 준비를 해야 하는 손흥민 선수는 8월15일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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