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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FIFA 도쿄올림픽 축구 본선엔트리 22명 확대 김학범호 7월2일 추가로 4명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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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7. 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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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제축구연맹 피파 홈페이지 

 

 

 

국제축구연맹 FIFA 피파는 이번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18명에서 4명을 추가한 22명으로 확대 한다고 했다

 

한국시간 1일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 도쿄올림픽 축구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확대 하면서 김학범호는 내일 2일 올림픽축구대표팀 소집날에 맞춰 추가로 4명을 선발한다고 했다

 

김학범호 입장에서는 기존 최종엔트리 18명을 고집했던 올림픽축구가 이제 시대에 맞게 22명으로 선수 선발을 통해 부상 선수가 만약 나올 경우 대비하여 추가로 대체할 수 없는 만큼 월드컵에서 기존 23명에 한명 부족한 22명으로 늘어남에 따라서 김학범 감독 입장에서는 추가로 4명을 뽑을 수 있게 됐다

 

 

 

물론 이미 와일드카드 3명을 뽑은 상태에서 예비엔트리로 추가로 뽑을 것인지 아니면 23세 이하 연령대 기존 선수대로 선발울 할 것인지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자피 와일드카드 선발은 3명까지인 만큼 23세 이하 연령대 선수를 선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기존에 정우영,오세훈,조규성 공격수 보강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기존에 엔트리에서 탈락한 선수들 입장에서는 추가로 4명을 선발하는 만큼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학범 감독은 최대한 18명 한해서 선수 선발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렸고 피파에서 공식 공문을 통해 올림픽축구 엔트리 22명으로 늘림에 따라 김학범호 입장에서는 호재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제축구연맹은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명단을 피파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 6월30일까지 피파에 제출해야 마감 시기도 7월2일까지 연장 함으로써 내일 추가 엔트리 4명을 뽑는 만큼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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