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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새 사령탑 누누 산투 감독에게 재계약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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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7. 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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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서 잔류 가능성을 남겼다

 

현재 휴식기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김학범호 올림픽대표팀 와일드카드 선발에서 제외 되며 올림픽출전은 무산됐다

 

김학범 감독은 부상 염려를 우려 이번 올림픽대표팀 와일드카드에서 제외 한 벼경을 설명했다

 

 

 

손흥민 선수는 이제 휴식기를 보내고 리그 개막전에 맞춰 프리시즌에 합류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에 통해 손흥민 선수는 누누 산투 감독과 대화를 통해 올 시즌 잔류를 확인했으며 조만간 재계약 연장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 재계약 주급으로 20만파운드 이상 예상되며 특히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 선수의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손흥민 선수를 재계약 연장을 통해 토트넘에서 잔류를 추진해 왔다

 

무리뉴 감독과 같은 포르투갈 출신 감독 이면서 울버햄튼 낮설지 않은 팀에서 활약 그리고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 하면서 새로운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3명 이상 선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선수 영입에 대한 모든 권한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있는 만큼 누누 산투 감독이 영입하고 싶어 하는  현 세비야 소속으로 활약 중인 프랑스 출신 , 쥘 쿤데 선수를 영입 1순위로 꼽고 있지만 맨유에서 쥘 쿤데 선수를 영입전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많은 이적료 지불에 난색을 표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리그앙 보르도에서 

 

우리돈 1000억 이상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세비야 구단 입장에서는 토트넘에 현 자금력으로 충분 하지만 다른 영입과 손흥민 선수의 재계약을에 앞으로 남겨두고 있는 만큼 많은 이적자금을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내놓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활약 중인 2018-2019 시즌까지 활약하고 스페인 세비야로 이적 했었다

 

우리나라 나이로 만23세 인 쥘 쿤데 선수의 토트넘의 누누 산투 감독에게는 버거운 영입 선수로 볼 수 밖에 없는 만큼 손흥민 선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일본 올림픽대표 토미야스 다케히로 선수를 영입 준비 중이며 덴마크 출신  요아킴 안데르센 올림피크 리옹, 풀럼 임대로 활약 중이다

 

누누 산투 감독은 3명의 영입 리스트 중에 쥘 쿤데 선수의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쥘 쿤데  세비야에서 바이아웃 조항으로 1080억 이상 거대한 금액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수도 있다

 

토미야스 타케히로, 요아킴 안데르센  두선수는 각각 200억대 이적료로 책정될 수도 있는 만큼 쥘 쿤데 선수의 이외 다른 선수는 계속해서 영입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센터백 3명 이상을 영입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누누 산투 감독은 토트넘의 빈약한 수비벽을 높이기 위한 방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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