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UAE 개막전

 

 

 

 

아시아 44억인의 축제 아시안컵 메이저대회가 드디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아시아인의 축제를 떠나서 이제 세계적으로 아시안컵이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아시아의 최고 스타들의 찬치인 만큼 이번 아시안컵에서 많은 유럽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뜨거운 관심도 있을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C조는 토트넘핫스퍼 소속의 손흥민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뜨겁다

 

다만 이번대회에서 늦게 합류하는 손흥민 선수는 소속팀에서도 걱정스러운 눈으로 내다 보고 있다

 

러시아월드컵을 비릇해 아시안게임 이번 아시안컵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 입장에서는

 

아주 힘든 일정이긴 하다 다만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해 그나마 예선전까지는 뛰지 않고 토너먼트 부터 뛸

 

가능성이 아주 높은 만큼 체력을 최소화 할 것으로 내다본다 필리핀 1차전 키르기스스탄 2차전 중국과 마지막 3차전까지

 

손흥민 없이 치워야 할 가능성은 아주 높은 편이다 2015호주 아시안컵에서 활약상도 눈에 뛸 수 밖에 없다

 

영국현지에서 토트넘팬들은 손흥민 선수 없이 대충해도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소속팀과 팬 입장에서는 걱정스런 부분도 있겠지만 국가대표팀 의무차출 대회인 만큼 그리고 토트넘과 합의했고

 

대회가 열리는 2주전까지는 대표팀에 합류를 해야 한다 이미 손흥민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통해 합의를 봤고

 

이번 아시안컵도 중국전부터 뛸 수 있는 조건을 합류 하기로 되어 있지만 14일 맨유전을 치른다음 대표팀에

 

합류를 해야 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은 아주 클 것이다 16강 토너먼트 부터 출전이 유력 할 수가 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벤투감독도 잘 알지 않겠나 생각 해 본다 유럽과 중동은 가깝다고 하더라도 하루만에 합류해서

 

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소속팀 입장에서도 올시즌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 본선에

 

가는건 아주 침묵이라 생각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국가를 위해선 뛸어야 하는 경기이다

 

리그 공동 득점 9위에 올라서 있다 올시즌 리그 컵대회까지 25경기 11득점 7도움 이게 실화인가

 

특히 출전시간으로 볼때도 아시안게임으로 늦게 합류 하고도 살라 케인 다음으로  전체 3위에 해당된다

 

소속팀에서 아시안컵에 보내기 싫은 이유가 이것이다 현재 토트넘도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토요일 새벽 트랜머로버스 FA컵 64강전을 치른 뒤 9일새벽 첼시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그리고

 

14일 새벽 맨유와 리그 22라운드를 치른다음 아랍에미리트로 합류 하게된다

 

 

 

 

 

 

 

 

 

사진출처 AFC공식홈페이지

 

 

 

 

손흥민 선수가 없는 C조예선 3경기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한국시간 6일 새벽 1시 A조 아랍에미리트 VS 바레인과 개막전을 비릇해 새벽 2시 B조 호주 VS 요르단 과 경기가 있다

 

일요일밤 10시30분 A조 태국 VS 인도  B조  월요일새벽 1시 시리아 VS 팔레스타인  C조 월요일밤 8시 중국 VS 카르기스스탄

 

C조 월요일밤 10시30분  대한민국 VS 필리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2일 토요일새벽 1시 대한민국 VS 키르기스스탄 2차전 16일수요일밤 10시30분 대한민국 VS 중국 3차전 있다

 

벤투호가 이끌고 있는 아시안컵대표팀의 59년만의 우승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

 

 

 

손흥민 소속팀 일정

 

6일새벽 4시45분 트랜머로버스전 잉글랜드 FA컵 64강전

 

9일새벽 4시45분 첼시전 리그컵 카라바오컵 4강1차전

 

14일 월요일새벽 1시30분 리그 22라운드 맨체스타유나이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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