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2월선수상은 누구에게 갈것인가 !

프리미어리그 12월선수상은 누구에게 갈것인가 !

 

 

 

 

 

 

 

2018년도 이제 마지막 하루만 남았다 주말리그에서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선수의 공격포인트는 1개 추가 되었다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울버햄튼과 홈경기에서 전반전까지는 팽팽하게 치열했다

 

 

전반22분 해리케인 득점으로 1-0으로 토트넘은 좋은 출발을 했다 손흥민 선수의 어시스트 기록으로 인정되어 12월에만 무려 6골3도움으로 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반을 1-0으로 이기고 후반전에 돌입했을때는 토트넘이 그렇게 패배하리라 생각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충격적인 1-3 패배였다 72분 83분 87분 연달이 득점을 내주며 아무리 홈에서 경기 이지만 체력적인 문제로 들어났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패배로 인정 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경기에서 승리 했다면 리그 2위는 유지 했을지도 모르겠다 맨시티의 20라운드 본머스전 승리로 토트넘은 다시 3위권으로 떨어졌다 맨시티와 승점차는 2점차다 특히 첼시도 4위권에 진입해 있다 이역시 2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 다음경기에서 토트넘은 또다시 패한다면 4위권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12월의 선수상은 후보로 리버풀 살라 토트넘 캐인,손흥민 첼시 아자르 아스날 오바메양 등 포함되어있다 그중에 유력한 선수로 손흥민 ,살라 ,캐인 등 이렇게 3파전으로 갈것으로 내다본다 손흥민 6골3도움.

캐인 6골2도움 , 리버풀 살라 6골4도움 등  12월선수상 3파전으로 가고 있다 다만 제3자가 볼때도 자국인을 더욱 챙긴다는게 눈에 보인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제일 유력한 인물은 단연 손흥민 선수다 6골 모두다 필드골로 만들어냈고 특히 리버풀 살라선수는 6골중 4골만 필드골 2골은 페널티킥 이다

 

 

 

 

 

 

 

 

 

 

 

 

 

울버햄튼전에서 팀내 가장높게 평점을 받은 해리케인 선수 손흥민 선수는 4위권내 평점을 받았다 특히 영국언론에서는  편파적이긴 한것 같다 팀이 승리했다면 해리케인 다음으로 높은 평점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락가락 하는 영국언론 자국선수출신 였다면 단연높게 평가 받았을 것이다

 

최근에 영국가 그밖에 해외언론을 통해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손흥민 선수는 내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12월선수상이 유력하다 생각한다 반면 영국인들이 생각할때는 해리케인 선수가 수상자라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데  손흥민 선수가 아니면 해리캐인 선수가 받을것같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국은 자국인을 더욱 높게 챙긴다 살라 선수도 최고의 기량으로 선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6골중 2골을 픨드골이 아닌 페널티킥으로 넣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말뒤집기는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내생각은 손흥민 선수가 12월선수상이 유력하다 생각한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12월에 박싱데이 부터 계속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하고 있는 토트넘은 앞으로 손흥민과 떨어져야 할 시간은 얼마 남지가 않았다 아시안컵 출전을 해야 하는 손흥민 입장에서도 부담감은 아주 커져만 갈것이다 4경기 이후는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뤄야 하는 토트넘의 공백을 다시 한번 실감이 나길 바랄뿐이다 영국도 인종차별이 많은 나라이다 아시아 손흥민 선수 등 에게 인종차별적인 걸로 2명이 영구적으로 경기장 출입을 제한 했다고 한다 이런일은 정말 없었으면 한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입장에서는 그런 인종차별적인 행동은 단연 레드카드는 받아 마땅하다 아시안컵 대표에서 탈락한 베로나 소속의 이승우 선수도 오랜만에 득점을 올렸다고 한다 다음 대표팀 발탁기회는 충분히 많은 만큼 소속팀에서 집중 하며 발전하면 좋겠다  손흥민 선수의 12월선수상 간절히 기원 하겠다 남은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 준다면 좋은 결과로 다가 오지 않겠나 싶다

 

 

 

 

 

 

 

 

 

 

 

즐거운 새해 되세요 공감도 꾹꾹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