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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최종평가전 결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1. 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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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대비 최종 평가전

 

 

 

 

 

 

 

 

 

벤투호 최종평가전에서 스파링 파트너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이났다

대표팀에게는 너무아쉬운 결과이긴 하지만 12월에 소집되어 실전 경기를 하지못한 부분도 있었고 특히 일찍감치 국내파는 미리소집되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로 날아갔고 유럽파 중동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격전지 아랍에미리트로 개별적으로 합류를 했다 어찌보면 12월은 실전경기를 하지못한 국내파선수들이 더욱 몸이 무거울수 밖에 없을것이다 유럽파 선수들은 한참 시즌인 만큼 실전 경험은 국내파 선수들보다 월등할것이다 다만 유럽파 선수들도 한참 시즌중에 합류를 했고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국내파 선수들 보다 더 힘들수 있을 것이다

 

 

 

이런부분에 대비하여 리허설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평가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더욱 쌓이기 위한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량을 점점 끌어 올리기 위한 벤투호에 생각일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승부 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도 마찬가지로 아시안컵을 대비하여 평가전을 통한 새로운 전술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뛰었을 것이다 꼭 승리를 떠나서 서로의 장단점을 찾겠다는 두감독의 머릿속 생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출처 아시안컵공식 홈페이지

 

 

 

특히 평가전이 열리는 당일 버스기사의 실수로 인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한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꼽을수 있다 본선이 열리는 경기에서 시간지체는 선수들의 심리적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킨다 미리 경기장에 도착해서 워밍업 휴식 등 취할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기때문 경기에도 지장을 줄수가 있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도착하여 바로 현장에 들어온 선수들도 조금 당황 할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대표팀은 전반내내 고전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후반들어 대표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정상컨디션을 회복하여 적응이 되었지만 내용상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이났다 정상적으로 몸풀기도 하지못한 시점에서 뛰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무승부로 끝이나서 다행이다 만일 패배라도 했다면 심리점으로 부담감이 높았을 것이다 새로운 스리백을 시험해보겠다는 취지와 달리 고전한 경기 일수 밖에 없다 손흥민 선수가 없는 조별예선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는 앞으로 벤투호에 고민거리로 남을 것이다  조별예선 첫경기 필리핀과 7일 월요일밤 10시30분 첫경기를 갖는다  손흥민 선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안점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본선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길 기원한다 사우디와 평가전을 실전 적응에 좋은 경기일수 있을 것이다

 

 

 

 

 

 

 

 

 

 

 

 

201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주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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