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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토트넘 VS 울버햄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5. 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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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6라운드 토트넘 ,울버햄튼 경기가 오는 5월16일 일요일 밤 10시5분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에 도전하는 토트넘은 홈에서 울버햄튼 상대로 승점3점에 도전한다

 

라이언 글렌 메이슨 감독은 감독대행을 맡으면서 5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일단 라이언 글렌 메이슨 감독은 토트넘을 유로파리그 진출 이상 성적을 올릴 경우 다음 시즌 정식 감독으로 오를 가능성도 있다

 

현재 토트넘은 새로운 사령탑을 알아보고 있지만 토트넘에서 적합한 감독들은 있지만 연봉 문제 등으로 맞지 않아 선임이 늦어질 수도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처럼 경질 사태로 갈 경우 많은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는 구단주 입장에서도 부담은 클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토트넘 재정적으로 어려움은 겪지 않은 팀 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에서도 탄탄한 재정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구단 위기를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짠돌이로 잘 알려진 알짜 부단 구단주 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 ,선수 영입에 대한 모든 권한을 다니엘 레비 회장 손에서 해결 하려 하기 때문에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올 시즌이 끝날 경우 해리 케인 선수 거취 문제도 나올 수 있다

 

라이언 글렌 메이슨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경우 연봉 문제에 부담이 없는 만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다만 몇 경기로 라이언 글렌 메이슨 감독을 평가 하기란 쉽지 않은 만큼 감독 선임의 전적으로 구단주 손에 달려 있는 만큼 정식 감독으로 선임 하더라도 모든 책임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있을 것이다

 

애초에 무리뉴 감독을 올 시즌 때까지 지휘하게 했다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지 보름만에 AS로마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다음 2021-2022 시즌 부터 로마 감독으로 정식 부임 하게 된다

 

특히 무리뉴 감독  로마 감독으로 부임 하면서 계약기간내 위약금 200억 가량 아끼게 된 토트넘은 적합한 감독을 찾느냐 아니면 메이슨 감독을 계속해서 선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 성적이 결정될 수도 있다

 

울버햄튼은 10위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토트넘 원정에서 승점3점에 도전한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울버햄튼전에서 리그 18호골에 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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