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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서지 오리에 자가 격리 3회 위반 강력 제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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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5. 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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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소속 서지 오리에 선수가 사회적 거리 자가 격리 3회 이상 위반으로 곧 강력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서지 오리에 선수는 자가 격리를 3회 이상 위반을 통해 구단 자체적으로 징계를 내릴 에정으로 있으며 서지 오리에 선수에게 14만파운드 우리돈 2억 상당 벌금을 물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두차례 자가 격리 위반으로 사과 하며 이번 3번째 자가 격리를 통해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 불쾌감을 드러냈다

 

토트넘 오른쪽 풀백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서지 오리에 선수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대표 이기도 하다

 

영국 언론을 통해 서지 오리에 선수는 이번 자가 격리 3회 위반으로 토트넘 구단에서 방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영국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펼치고 있는데다 리그 재개가 6월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을 통해 문제를 일으켜 구단에서 특단의 조치를 세울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자칫 리그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로 비상이 걸린다면 프리미어리그 전체적으로 비상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영국내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왔기 때문에 토트넘 간판 선수의 이러한 행동으로 구단에 이미지 손상을 줄 수도 있는 만큼 토트넘에서도 앞으로 어떠한 제재를 주게 할지 관심사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선수는 모범적으로 팀 훈련을 통해 시즌 재개를 준비하고 있어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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