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캐슬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유나이티드 스티브 브루스 감독직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국부펀드 PIF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총괄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 회사 아람코 소유주로 자산규모만 무려 370조 규모에 엉청난 자산을 보유 중이다
특히 미국 기업의 주식을 대거 사들이는 등 많은 주식쇼핑을 통해 엉청난 자금력을 과시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유나이티드 마이클 애슐리 구단의 매각 인수 대금 4500억 수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갑부 부자 구단주를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티브 브루스 감독 입장에서는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직을 계속해서 맡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주인이 바뀌는 만큼 구단주의 새로운 목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계속해서 동행 보다 새로운 명장 감독 영입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 가고 싶어 할 것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여러 감독 후보 중에 토트넘 출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연결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올시즌 까지 팀을 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2019년 7월 여름 뉴캐슬유나이티드 와 3년 계약을 통해 사령탑에 오른 스티브 브루스 감독 입장에서는 이제 뉴캐슬유나이티드를 맡은지 1년 남짓 하지만 새로운 구단주가 바뀌는 상황에서 높은 신뢰를 쌓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올시즌 시즌 중단을 통해 현재 뉴캐슬유나이티드는 13위에 머물고 있는 만큼 새 사령탑 선임과 동시 다음 시즌에서 과감한 투자를 예고 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우선 순위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선수 영입 등 전권을 주겠다는 조건 있을 경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직을 허락할 가능성이 충분할 것이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 입장에서는 새로운 감독 선임 보다 계속해서 새로운 구단주와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꾸러가고 싶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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