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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김학범 콜린벨 감독 자발적 임금 삭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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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4.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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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홈페이지

 

 

 

 

월드컵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올림픽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코로나19로 어려움 위기를 돕기 위한 자발적 임금 삭감에 동참 했다

 

김학범 감독 파울루 벤투 감독 콜린 벨 감독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임금 삭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구인 등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임금 삭감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유소년 부터 심판진 까지 다양하게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풀이로 해석된다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스포츠 까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팀 감독 부터 대한축구협회 임직원까지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자세로 자발적 임금 삭감을 통해 올시즌을 잘 이겨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스리랑카,북한,레바논 등 4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오는 6월까지는 A매치데이 일정이 없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진정이 될 경우 일정 계획이 생길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멈춰 있기 때문에 축구대표팀 감독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발적 임금을 삭감 했다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또한 도쿄올림픽 본선이 내년으로 연기 됨으로 앞으로 일정 계획은 정해져 있지 않고 있다

 

김학범 감독 또한 내년 올림픽 출전을 24세로 허용함으로써 깊은 고민은 해결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진정되어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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