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리그 홈페이지
K리그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전을 치르지 못하고 계속해서 리그 일정을 연기 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을 통해 인용해 현재 K리그 개막이 계속해서 연기 되어 정상적으로 올 시즌 38경기를 치르기는 사실상 어렵다 판단 하에 리그 일정을 줄이고 올시즌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 수를 줄이는 것도 그렇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전에 대비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리그 일정 계획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는 만큼 프로축구연맹 과 구단 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개막 시기도 아직 결정이 되지 않고 있지만 K리그 개막 일정은 5월 중으로 결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1부리그 12팀, 2부리그 10팀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동일한 27경기 일정으로 치를 가능성도 있으며 앞으로 경기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시즌 처럼 스플릿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개막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방식을 정하는데 조만간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된다
코로나19 진정될 때까지 무관중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막전 일정과 앞으로 올시즌을 치러야 할 계획안은 신중하게 결정될 수도 있다
특히 AFC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팀 뿐만 아니라 월드컵아시아 예선 또한 중단돼 있어 앞으로 여러가지 고려해서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K리그 앰블럼 또한 축구공에 마스크가 착용되어 있다
온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정부 의료진 국민을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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