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IFA 홈페이지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4월의 피파랭킹을 발표 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유럽리그 뿐만 아니라 전 대륙의 스포츠 경기가 모두 중단된 상태 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이라면 3월에 A매치데이 경기를 치러야 하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A매치데이 일정이 6월까지는 피파에서 중단을 권고 했다
A매치 일정이 없는 가운데 피파랭킹 순위는 변동 없이 제자리 걸음 이다
어찌 보면 A매치 일정이 없는 기간동안 피파랭킹을 산정 하는 피파 순위 변동이 없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피파랭킹 탑 랭킹을 보면 벨기에 1위 프랑스 2위 브라질 3위 권으로 달리고 있으며 잉글랜드 4위 우루과이 5위 크로아티아 6위 포르투갈 7위 스페인 8위 아르헨티나 9위 콜롬비아 10위 권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권내 순위에서는 일본이 28위로 가장 높고 이란이 3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권내 에서는 2번째로 가장높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피파랭킹 40위를 기록하면 아시아권내 3번째로 높다
그리고 호주는 대한민국 보다 두단계 아래인 42위를 기록했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55위를 유지 했고 사우디아라비아 67위 이라크 70위 아랍에미리트연합 71위 중국 76위 시리아 79위 우즈베키스탄 85위 레바논 89위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이 94위 유지 했다
키르기스스탄 96위 요르단 97위 바레인 99위 아시아권 100위권 미만 팀 순위 이다
앞으로도 5월 6월 까지는 이대로 순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면 피파에서 A매치 경기를 재개 권고를 내릴때 까지는 순위 변동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월드컵아시아 2차예선 일정도 앞으로 가을쯤 시기에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
월드컵 예선 및 본선에서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 A매치데이 재개될 경우 이란과 일본을 앞질려 가야 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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