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5월 재개 어렵다 무기한 연기 결정

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당초 5월 재개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인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한국시간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영국 자국내 코로나19 확산을 통해 정상적으로 5월 리그 일정을 치르기 불가피 하다 생각으로 언론보도를 인용해  만장일치로 리그 일정을 무기한 연기 했다

 

그리고 선수들 임금에 대한 30% 이상을 삭감을 통해 하부리그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서비스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리그 일정을 언제 쯤 재개를 할지는 계획안은 아직 없는 만큼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유럽지역에서 벨기에 주필러리그 에서 올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한 만큼 최악의 상황 일 경우 유럽5대리그 또한 조기 종료 또는 무효화 할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편 잉글랜드 5부리그를 제외한 공식프로리그 4부리그까지는 리그 중단을 통해 앞으로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앞으로 최악의 사태가 올 경우 리그 조기 종료 또는 무효화 할 가능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영국내 보건장관 조차 선수들 임금 삭감을 촉구 하고 있는 만큼 특히 고액 연봉자가 많은 만큼 구단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도 임금 삭감을 요구한 만큼 선수의 불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언론을 인용해 토트넘 구단은 선수단을 제외 한 550명에 대한 직원들을 임시적으로 해고를 했다고 했다

 

어떤 언론은 550명 직원에 대한 연봉을 20% 이상 삭감을 했다고도 나오고 있지만 토트넘 서포터 조차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판 하기도 했다  

 

알짜배기 부자구단주 이면서 구두쇠 구단주로 잘알려져 있지만 토트넘 직원 선수단에게 임금삭감 임시 해고를  요구 하면서도 본인 조차 선수단과 토트넘 직원들에게 배려심이 없는 것같다

 

부자구단은 이럴때 통크게 선수단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없이 배려하는것도 기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리그가 추가적으로 무기한 연기 됨으로 손흥민 선수는 예술 체육요원 등록 후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20일 군입대 한다

 

 보통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시행하지만 해병대 입대할 경우 고된 훈련을 통해  3주간만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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