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 올림픽남자축구 97년생 출전 승인 김학범호 희소식

출처 AFC 홈페이지

 

 

  

 

 

 

한국시간 4월4일 국제축구연맹 FIFA 에서 대륙별 연맹관계자들 과 화상회의를 통해 1년 연기로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97년생 선수들에게 출전을 승인 했다

 

올림픽축구 본선에 오른 각국 대표팀은  24세이하 선수까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최근 각국 실무 담당자와 대한축구협회 등 내년으로 연기 된 올림픽 대회에 97년생까지 출전을 할 수 있도록 승인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IOC국제올림픽위원에서도 가능성을 내비쳤고 4월4일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 대륙연맹과 실무회의를 통해 내년 올림픽에 97년까지 출전을 할 수 있다는 승인을 받아 김학범호 올림픽남자축구대표팀은 내년 올림픽 본선에 97년생 선수들도 같이 갈 수 있게 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스포츠가 중단돼 있고 특히 A매치 월드컵예선 등 4월말까지 중단을 권고 하기도 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 국제축구연맹 FIFA 에서 A매치 월드컵예선  올림픽 여자축구최종예선 등 6월까지 중단 권고를  내렸다

 

 

이렇게 될 경우 월드컵 아시아2차예선도 앞으로 여름이 지난 가을에 재개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코로나19가 하루아침에 종식이 어려운 만큼 국제축구연맹 FIFA 에서도 장기전을 대비하는 모양새다

 

일단 김학범호 올림픽남자축구대표팀은 급한 불은 껐다

 

내년 올림픽본선 준비에 차질이 생길것으로 우려 했지만 IOC긍정적인 평가 와 국제축구연맹 FIFA 에서도 97년생까지 출전을 승인 했기 때문에 김학범호 축구대표팀의 깊은 고민을 해결했다

 

그리고 기존대로 와일드카드 3명 포함해서 출전이 가능하다

 

김학범호 AFC 23챔피언십 출전했던 엔트리 선수 중 11명 이상이 97년생으로 절반가까이 차지 한다

 

올림픽 본선 최종엔트리 18인에 절반 이상  97년생 선수들이 대부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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