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 에디슨 카바니 올여름 자유계약 FA 자격 빅클럽 영입전

출처 코파아메리카2019

 

 

 

 

 

 

우루과이 특급 공격수 에디슨 카바니 선수가 올여름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망에서 자유계약 선수 FA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여름 6울30일 이후 파리생제르망과 계약기간이 끝나는 에디슨 카바니 선수는 이적료 한푼 없이 이적이 가능하다

 

지금 상황에서는 파리생제르망과 추가적인 계약연장을 하고 있지 않은 만큼 올여름 파리생제르망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리그앙도 무기한 잠정 중단돼 언제 리그 일정을 정상적을 치른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재정적 손실을 가만해 에디슨 카바니 선수와 추가적인 계약을 하지 않고 자유계약 선수로 풀어줄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세계적으로 어려운 만큼 파리생제르망에서도 추가적인 계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임금삭감은 불가피 한 만큼 에디슨 카바니 선수가 수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적료만 없더라도 에디슨 카바니 선수의 연봉을 책임질 수 있는 팀은 많이 있겠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많은 만큼 과연 높은 연봉을 수용하고 에디슨 카바니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팀이 있을까 생각이다

 

 

그래도 부자구단으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에서는 이적료 없이 에디슨 카바니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해 이적료만 엉청난 비용이 들 경우 에디슨 카바니 선수 영입하는데 고민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6월30일 이후에는 자유계약 선수 FA자격을 얻는 만큼 맨유행이 가능성이 있을 경우 맨유에서 에디슨 카바니 선수의 연봉을 충분히 부담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도 있다

 

유럽리그 14년차를 맞이한 에디슨 카바니 선수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와 함께 주력선수로 활약했다

 

2007년 세리에A  팔레르모,나폴리 등 거쳐 파리생제르망에서 지금까지 파리생제르망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한 에디슨 카바니 선수를 잡기 위해 많은 구단들이 나설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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