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초군사훈련 입소 추진

출처 FIFA 홈페이지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4월 중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러고 언론을 통해 나왔다

 

올여름까지 예술 체육요원으로 등록을 통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쳐야 한다

 

현재 유럽리그 일정이 무기한 중단 돼 있는 상태에서 손흥민 선수가 4월내 입소를 통해 4주정도 군사훈련을 마치면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5월초로 예정돼 있지만 현실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5월에 재개될 가능성도 미지수다

 

이런 상황에서 어자피 기초군사훈련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어떻게 보면 토트넘 입장에서도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도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리그 일정이 정상적으로 5월에 치를 경우 손흥민 선수는 예술 체육요원 등록을 하고 나서 기초군사훈련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

 

예술 체육요원 편입은 올 여름까지 해야 하지만 기초군사훈련은 2번까지 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올시즌을 종료하고 프리시즌에 예술 체육요원 편입을 통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였지만 올초 부상으로 손흥민 선수는 팔목 수술을 통해 지금은 국내에서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간 손흥민 선수는 토트너에서 추가적으로 리그 일정이 연기 될 경우 국내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영국으로 돌아간다는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언론을 통해 손흥민 선수는 자가격리가 끝나는대로 20일 입소 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사정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예술 체육요원 편입을 해놓고 기초군사훈련 일정을 연기할 수도 있다

 

이양 국내 있는거 기초군사훈련 일정까지 모두 마치고 영국으로 복귀하는게 어떻게 보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손흥민 선수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해택을 받은 프랑스 보르도 황의조 선수는 이미 에술 체육요원 편입을 한 상태 이며 올여름에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2월에 국내 잠시 입국을 통해 예술 체육요원 편입에 대한 서류절차를 마치고 다시 프랑스로 복귀 했었다

 

손흥민 선수와 마찬가지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쳐야 하며 상황에 따라 군사훈련 일정 연기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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