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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얀 베르통언 추가 계약 없을 경우 오는 7월 자유계약 FA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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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4. 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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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 선수가 이번 시즌에서 추가적으로 계약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6월30일이 끝난 시점에서 자유계약 FA자격을 얻게 된다

 

벨기에 국가대표팀신으로 토트넘에서 9년간 활약한 얀 베르통언 선수는 추가적으로 계약협상에서 2년 이상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에서는 1년 추가 계약을 고집하고 있는 반면 얀 베르통언 선수는 2년 이상을 추가적으로 계약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게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토트넘에서도 얀 베르통언 선수와 이별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토트넘에서 9년간 수비를 담당했던 선수인 만큼 만약에 얀 베르통언 선수를 놓치게 될 경우 토트넘의 수비에 구멍이 날 수도 있다

 

선수 나이로 볼때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팀에서도 그만큼 필요한 선수로 생각할 수 있지만 구단과 얀 베르통언 선수의 의견이 안맞아 추가적으로 토트넘에서 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있는 만큼 올여름 6월30일이 지나면 얀 베르토언 선수는 자유계약 FA자격을 얻어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팀이 생긴다면 이적료 없이 이적이 가능하다

 

 

 

 

일단 얀 베르통언 선수는 입장에서는 손해 볼 이유가 없는 만큼 시간적으로 새로운 팀을 찾기는 쉽지 않겠지만 유럽의 빅클럽에서도 영입 제의가 들어 올 수도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페르난도 요렌테 선수 FA자격을 얻어 토트넘을 떠났다

 

물론 토트넘 구단주 입장에서 저비용으로 임금 삭감을 통해 추가 계약을 하고 싶어 하고 선수 입장에서는 기존 받던 주급 보다 터무니 없이 깎는 구단주에 모습이 좋게볼 수만 없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2년 계약을 구단에서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받고 있던 연봉을 대폭 삭감하는 조건으로 걸 수 있는 만큼 그렇게 될 경우 토트넘에서 남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언론을 통해 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선수와 맞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얀 베르통언 선수는 FA자격을 취득할 경우 인터밀란 2+1년 계약을 제시한다는 언론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토트넘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얀 베트통언 입장에서도 토트넘에서 지급 받던 연봉을 더 높게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이 가능한 만큼 굳이 토트넘에서 추가적인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떠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토트넘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토트넘 근로자 550명에 대한 임금에 20%를 삭감한다고 했다

 

안그래도 짠돌이 구단주로 이름이 나 있는 토트넘 구단주 입장에서는 부자구단주 이면서도 임금을 적게 주는 구단주로 잘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탕귀 은돔벨레 선수는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지난 여름에 영입을 했지만 토트넘에서 2골2도움에 그쳐 방출명단에 올랐다

 

탕귀 은돔벨레 선수를 영입한 주인공은 토트넘 구단주 다니엘 레비 회장인 만큼 그만큼 손해는 구단주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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