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언론을 통해 나온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의 해리 케인 선수가 여러 클럽의 이적설은 늘 많이 있었지만 만약에 해리 케인 선수가 정말 타구단으로 이적을 하고 싶어 하더라도 토트넘 구단주 다니엘 레비 회장에 만족할 수 있는 이적료를 지불을 받아야 이적 가능성이 높다
해리 케인 선수는 매시즌 마다 이적설은 늘 많이 듣긴 했지만 실제로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선수를 이적을 시킬지는 미지수다
다니엘 레비 회장에 만족할 천문학적 이적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해리 케인을 데리고 갈 팀 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짠돌이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토트넘의 주력선수과 많지 않은데다 특히 해리 케인 선수를 영입할 구단이 있고 만족할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이적가능성도 있겠지만 현시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각 빅클럽 입장에서도 재정적 상태가 그렇게 좋지가 않기 때문에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은 쉽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에 대한 애기는 1년내내 나오고 있는 만큼 신빙성은 낮다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리그가 중단 되어 있는데다 선수들은 쉬어도 연봉의 대한 주급을 지급 받기 때문에 아무리 재정적으로 많은 구단 입장에서도 엉청난 이적료를 쓸생각조차 없을 것으로 본다
해리 케인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하겠지만 다니엘 레비 구단주의 천문학적 30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책정해 놓고 있는 만큼 해리 케인 선수를 사겠다는 구단은 쉽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해리 케인 선수의 스타성 및 꾸준한 득점을 넣고 활약을 하고 있는 만큼 낮은 이적료로 받고 이적을 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엉청난 이적료를 지불할 구단이 나온다면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해리 케인 선수를 이적을 시킬 가능성은 높겠지만 매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적에 대한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도 있다
해리 케인 선수 입장에서는 토트넘에서 떠나고 싶어 하겠지만 문제는 높은 이적료를 걸어 놓고 있는 만큼 자유롭지는 못하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케인 선수는 오랬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해 왔고 이제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하고 싶어도 다니엘 레비 회장에 만족할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가능성이 있겠지만 앞으로 해리 케인 선수가 토트넘에 잔류할 경우 장기적 계약을 통해 더욱 높은 이적료를 책정을 할 수도 있다
현재 인터밀란 소속인 에릭센 선수도 토트넘 시절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두고 다니엘 레비 회장에 1000억이 넘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책정해 놓았고 레알마드리드 등 에서 이적제의가 오기도 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무리한 이적료 요구에 무산 됐다
계약기간 반년을 남겨두고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256억 이적료 지불하고 이적에 성공했다
토트넘에서 계약기간을 다 채울 경우 에릭센 선수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이적료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하다
결국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무리한 생각으로 선수입장에서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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