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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월30일까지 리그 일정 추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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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3. 2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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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해  추가적인 리그 일정을 연기 했다

 

프리미어리그 EPL 사무국은 최근 3주간 일정을 연기 했지만 4월초에 일정이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며 리그 일정을 4월30일까지 추가적으로 연기했다

 

이렇게 될 경우 기존대로라면 6월1일까지 모든 일정을 끝내야 하지만 유로2020 대회가 내년 2021  1년 연기 됨으로 시간적으로 일정을 치를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4월4일 주말리그 부터 30라운드 일정을 치르기로 되어 있지만 안전을 최우선을 하기 위해서 일정을 추가적으로 변경한것으로 해석된다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그밖에 2부리그 챔피언쉽,3부리그 리그1 ,4부리그 리그2 일정 뿐만 아니라 A매치데이 일정도 4월말까지 국제축구연맹 FIFA 피파 에서 중단 권고를 내렸기 때문에 4월말까지는 올스톱으로 리그 일정 중단이 불가피 하다

 

 

아직 프랑스 리그앙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고 이탈리아,세리에A ,스페인 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 등 추가적으로 일정 연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경우 최근 엉청난 사상자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정상적으로 리그를 치르기란 불가피 한 만큼 추가적인 일정 연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5대리그 일정이 추가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계권 ,입장권, 많은 손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이 걸린 만큼 정상적으로 리그를 치르긴 불가능한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3조6천억 가량 금융시장에서 막대한 재정적 손해를 입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부유한 부자들도 많은 재정적 손해를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코로나19 진정이 될때까지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자산은 14조8천억이 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어리그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재정적 손해를 감수 해야 할것으로 예상된다

 

잉글랜드 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일정을 추가적으로 연기 한 만큼 그밖에 4대리그에서도 일정 조율이 불가피 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상태가 빨리 종식되어 유럽리그 일정이 원활하게 운영되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은 유럽 뿐만 아니라 K리그 일정도 잠정중단돼 있고 월드컵2차예선도 4월내 치르기는 어렵고 6월에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후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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