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FA 홈페이지
일본이 최근 도쿄올림픽을 두고 계속해서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은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으로 부터 안부전화를 통해 일본의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를 희망한다고 메세지를 전했다고 한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날리인 판에 올림픽 예정대로 열린다는것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더 많은 피해를 많들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이 생각하는 것은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를 통해 막대한 손해를 줄이겠다는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종식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만큼 도쿄올림픽 연기 또는 취소가 될 경우 일본내 막대한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본축구협회장도 얼마전에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치료중으로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림픽을 계속해서 개최를 이행하겠다는 생각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본내 국민들도 코로나19 심각성을 알고 있고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림픽 취소를 원하지 않을 경우 유럽축구연맹 UEFA 처럼 대회를 연기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대로 개최를 강행을 통해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 건강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4월 밖에 남지 않은 올림픽 개최는 반갑지 않은 생각일 수 있다
지난 과거에서도 역사에 반성이 없는 일본이 이번 올림픽 개최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올림픽은 남자축구는 U23세이하 선수들이 뛰는 만큼 1년 연기를 할 경우 기존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타격은 있을 것이다
7월이 어렵다면 겨울개최라도 12월로 개최 시기를 연기를 하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기한 연기 결정 (4) | 2020.03.24 |
---|---|
스페인 축구 리그 라리가 무기한 중단 결정 (4) | 2020.03.23 |
토트넘 손흥민 EPL 런던 스퍼스웹 베스트11 레프트 윙어 선정 (9) | 2020.03.23 |
토트넘 해리 케인 이적설 천문학적 이적료에 이적가능성 낮아 (12) | 2020.03.22 |
UEFA 유로2020 1년 연기 명칭 그대로 사용 유지 (4) | 2020.03.21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월30일까지 리그 일정 추가 연기 (2) | 2020.03.20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메인스폰서 AIA 선정 2월의 선수 선정 (6) | 2020.03.19 |
UEFA 유럽 리그 올시즌 6월30일까지 종료 목표 (6)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