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FC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스 우레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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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주FC 홈페이지

 

 

  

 

 

 

 

K리그1 광주FC 가 코스타리가 국가대표 출신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를 영입 했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소속인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는 2014 브라질월드컵 과 2018 러시아월드컵 2회 연속 출전한 경력이 있다

 

마스코스 우레냐 선수와 모든 계약을 마무리 한 상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 했고 입단 발표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주FC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펠리페 실바 선수와 광주FC 공격을 책임 질 것으로 생각된다

 

윌리안 등 외국인 용병과 K리그 베테랑 김효기 선수 등 영입 하는 등 이번 시즌에서 K리그1 에서 K리그2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시즌에서 과감한 투자를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광주FC 외국인 선수 중에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를 영입하는데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가대표팀 출신 감독인 박진섭 감독의 이번 시즌에서도 또다른 돌풍을 몰고 올지 관심사다

 

 

 

특히 광주FC 프로축구단은 창단 10주년일 맞이 하고 있으며 1부리그 잔류 목표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는 2009년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65경기 이상 뛰었으며 15골 이상 득점을 기록 했다

 

2014년 월드컵 해 1월에 미국에서 대한민국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도 활약한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는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도 조별예선 에서 우루과이 상대로 득점까지 만들어 내며 코스타리카 8강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년전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코스타리가 본선에서 2경기 이상을 뛰며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베테랑 선수 이다

 

코스타리카 자국리그 데뷔 이후 러시아,덴마크,미국 등 다양한 국적에서 활약을 했다

 

일단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베테랑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의 첫 아시아 무대는 K리그에서 시작하게 됐다

 

한국나이로 31세 나이인 마르코스 우레냐 선수는 활약에 따라 카타르월드컵 까지는 한번 더 출전할 기회는 있다

 

올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 하며 광주FC 축구팬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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