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전복죽 먹어 봤습니다 시식후기

 

 

오뚜기 오즈키친 전복죽 한번 먹어봤습니다

 

예전 코로나 주사 맞기전에 구입해놓은건데 주사 맞고 비상용으로 놔둔건데 오늘 먹네요 

 

내용량 450그램 255칼로리 죽은 가끔 한번씩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먹었는데 그때는 여름이라 데워 먹지 않아도 되는데 요즘은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다보니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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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그램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 입니다

 

제 기준해서 말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절취선 뜯고 그대로 2분 정도 돌렸습니다

 

 

 

 

2분 정도 돌리니깐 죽이 따뜻하고 맛있게 되었습니다

 

그냥 차갑게 먹는거 보단 따뜻하게 먹는게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뚜기 오즈키친 전복죽 이건 간이 적당히 되어 있어서 괜찬습니다

 

먹다보면 버섯같은게 씹히는 맛도 있고 전복은 아주 잘게 되어 있지만 먹다보면 조금은 씹히는 맛은 있습니다 

 

 

 

 

 

 

죽은 역시 전복죽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름에 한번 먹은 송이버섯죽은 나쁘지 않았지만 조금 싱겁다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전복죽 괜찬네요

 

특히 라면을 자주 먹는 저 입장에서는 가끔 한번씩 이렇게 죽 한번씩 먹으면 좋겠죠

 

저도 죽은 끓여 먹어봤지만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그래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다보니 요런 음식은 인스턴트 죽이라도 사먹는게 편하겠더라구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구매 해두면 먹을 수 있으니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