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토트넘 차출 허락 받은 손흥민 미발탁 아쉬움 김학범호 16일 출정식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올림픽대표팀 승선에 대한 많은 관심이 뜨거웠다 손흥민 선수는 월드컵 2차예선을 위해 국내 복귀 3경기 중에 2경기를 뛰었다 특히 유럽리그 종료 이후 곧장 국내로 복귀해 뛰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많을 것이다 특히 손흥민 와일드카드 후보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리그앙 종료 전에 구단에서 차출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권창훈 수원삼성 선수도 차출 허락을 받은 가운데 특히 피파에서 최종엔트리 명단을 앞두고 4명 추가 발탁을 확대 했고 손흥민 선수가 혹시나 해서 예비명단에 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아쉽게 뛰지 못하게 됐다 유난히 올림픽 무대에 출전 기회가 적은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운 대목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
Football 프리뷰
2021. 7. 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