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루 빠사칸 크리스피 치킨 시식후기
오랜만에 치킨이 생각나서 포장구매 한번 해봤습니다 치킨마루는 길 다니면서 많이 보던 치킨매장인데 처음으로 구매 했는데요 1~2년 전만 해도 한마리 8000원대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매장에서 포장구매 해도 한마리 10000원 입니다 부어치킨이랑 비슷한 스타일 입니다 저는 과거 부터 부어치킨 많이 구매해서 먹었는데 KFC 치킨처럼 바삭바삭 해서 잘 이용했던 치킨브랜드 인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가까운 매장이 없어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집근처 치킨마루 매장은 가까운곳에 있어서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크리스피 치킨인 만큼 바삭바삭하긴 합니다 작년에 부어치킨 배달로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요즘은 치킨의 양이 조금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포장구매 보다 배달주문은 요즘 대부분 배달어플로 해서 하다보니..
FOOD 푸드
2021. 10. 1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