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대한민국 중국 본선진출 놓고 대결
출처 AFC 홈페이지 콜린 벨 감독이 이끌고 있는 도쿄올림픽 여자축구대표팀이 본선진출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대결만 남겨두고 있다 13일 호주에서 개최된 호주 와 중국의 B조예선 최종전에서 호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껄끄러운 호주와 대결을 피하게 됐고 중국과 본선진출을 다투게 됐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올림픽 축구본선 경험은 없으면 이번 도쿄올림픽 본선진출할 경우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다 남자축구는 16개국 본선에 오르게 되며 여자축구는 12개국 본선진출을 가리게 되며 아시아 본선티켓은 2장이다 호주는 손쉬운 약체로 평가되는 베트남과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호주의 본선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은 호주 보다 중국상대로 마지막 올림픽 본선진출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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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