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3차전 대한민국 VS 일본
출처 EAFF 홈페이지 콜린 벨 감독이 이끌고 있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일본과 마지막 3차전에서 우승도전을 한다 대한민국은 15일 오후 4시15분에 치러진 대만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강채림 선수가 전반26분,후반69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정설빈 선수가 후반87분 추가골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첫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제는 마지막 상대로 일본여자축구대표팀과 마지막 3차전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은 1승1무를 기록 중이며 일본은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차전에서 무조건 일본을 상대로 승리해야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콜린 벨 감독의 데뷔전인 이번 E-1 챔피언십 무대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4개국 중에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9..
Football 프리뷰
2019. 12. 1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