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UAE 개막전
아시아 44억인의 축제 아시안컵 메이저대회가 드디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아시아인의 축제를 떠나서 이제 세계적으로 아시안컵이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아시아의 최고 스타들의 찬치인 만큼 이번 아시안컵에서 많은 유럽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뜨거운 관심도 있을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C조는 토트넘핫스퍼 소속의 손흥민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뜨겁다 다만 이번대회에서 늦게 합류하는 손흥민 선수는 소속팀에서도 걱정스러운 눈으로 내다 보고 있다 러시아월드컵을 비릇해 아시안게임 이번 아시안컵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 입장에서는 아주 힘든 일정이긴 하다 다만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해 그나마 예선전까지는 뛰지 않고 토너먼트 부터 뛸 가능성이 아주 높은 만큼 체력을 최소화 할 것으로 내다본다 필리핀 1차전 키..
Football 프리뷰
2019. 1. 3.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