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리버풀 토트넘 누르고 14년만에 정상 등극
출처 리버풀 홈페이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누르고 리버풀 구단 14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여 올렸다 6월2일 일요일 새벽 4시 한국시간에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모하메드 살라 디복 오리지 선수의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토트넘을 2-0 완승을 거두었다 전반 2분만에 패널티킥을 얻어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패널티킥 성공으로 1-0으로 앞서 가운데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피르미누 교체로 들어온 디복 오리지 선수의 추가골로 리버풀은 14년만에 우승컵을 차치 했다 클롭 감독 입장에서도 우승컵 도전은 쉽지가 않았지만 패기 넘치는 지도력으로 리버풀을 이끌며 팀승리에 일조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사상 첫 결승무대에 셨다 풀타임을 소화 했지만 손흥민 선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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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