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FC 홈페이지
AFC 챔피언스리그 E조 1라운드 FC서울 멜버른 빅토르 경기가 2월18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시즌 첫 경기인 만큼 서울의 경기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K리그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FC서울은 1월말 말레이시아 클럽 캐다 상대로4-1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올랐다
K리그는 1위 부터 3위까지 본선진출할 수 있지만 3위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여부가 결정 된다
그리고 KFA축구협회 FA컵 리그 우승팀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지난 시즌 수원삼섬이 대전코레일을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
이번 주중 경기 목요일에 수원삼성은 일본 J리그 비셀고베 상대로 G조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은 코치를 거쳐 감독대행과 정식 감독에 선임 되었으며 2011년 12월 부터 2016년 6월까지 FC서울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그리고 2016년 7월 부터 2016년 6월까지 중국슈퍼리그 장쑤쑤닝 감독을 이끌다가 경질됐다
국내 K리그 2018년 10월 부터 FC서울 감독으로 복귀 했다
지난 시즌에서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올 1월말 본선진출을 확정 짓었고 이번 E조 에서 호주의 멜버른 빅토르, 중국 베이징 궈안,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와 한조에 편성됐다
올초 기성용 선수는 뉴캐슬에서 계약해지를 통해 자유계약 FA 자격을 얻어 국내 K리그 복귀를 꿈꿨지만 FC서울의 계약 조항 등 국내 K리그 복귀시 우선적으로 FC서울과 협상을 통해 해야 하면서 타구단 협상조차 어렵게 했다
그리고 FC서울에서 제시한 연봉금액은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 하며 기성용 선수를 마음상하게 했고 이러인해 기성용 선수는 국내복귀를 포기하고 해외 타구단으로 앞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문제는 이렇게 FC서울이 마음을 상하게 한 만큼 얼마 만큼 기존 팬들이 FC서울을 응원을 해줄지 모르겠다
국내 K리그는 단연 아시아 최고수준으로 높게 명성이 올라서 있다
하지만 국내리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팬서비스를 위해 많은 유명한 선수를 영입을 통해 경기장을 찾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성용 선수 사태로 FC서울의 위상은 점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하기 위해서는 스타플레이어 선수를 영입을 통해 팬들을 경기장을 찾게 하면서 리그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수익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FC서울 감독과 선수단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낼 필요는 없을 것이다
호주 A리그 소속인 멜버른 빅토르는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일본 J리그 가시마앤틀러스를 1-0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다
최용수 감독이 이끌는 FC서울은 2월18일 저녁7시30분 호주의 멜버른 빅토르 상대로 첫승에 도전하며 JTBC3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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