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오른팔 골절상 부상으로 수술 예정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26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 오른팔 골절상 부상으로 곧 수술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팀 전력 우려가 커졌다

 

한국시간 18일 토트넘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손흥민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 오른다고 언론에서 나온 만큼 20일 목요일 새벽에 예정돼 있는 라이프치히 홈 경기 부터 결장하게 됐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부상으로 복귀가 어려운 만큼 앞으로 수술을 통해 차후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주 최소 2달 이상 결장할 수도 있는 만큼 만일에 상황에 올시즌 끝날때 까지 복귀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일단 토트넘의 주축 선수 이면서 토트넘 팀 전체를 이끌어온 만큼 앞으로 수술을 통해 빠른 회복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올시즌 아웃이 된다고 하더라도 올시즌에서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은 대단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상에서 털고 팀에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다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꾸준한 선발출전을 통해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던 만큼 체력적으로 고갈이 되어 있을 것이다

 

수술을 통해 재활회복을 통해 앞으로 휴식기를 보낼 예정인 만큼 충분한 회복을 통해 앞으로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손흥민 선수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프리미어리그,FA컵 총합 16골을 넣고 있다

 

아스톤빌라전에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94분 동안 풀타임을 소화 하는 등 팀 승리의 결정적인 2골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빠르면 4월에서 시즌이 끝날 5월에 복귀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나마 팔목 골절상으로 앞으로 수술을 통해 재활회복을 통해 복귀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만큼 일단은 수술이 잘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벤투호 월드컵축구대표팀에서도 팀 공백이 올 수 있는 만큼 손흥민 선수를 대체한 해외파 선수를 뽑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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