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G조 1라운드 수원삼성 VS 비셀고베

출처 AFC 홈페이지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예선 1라운드 경기가 2월19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일본 J리그 비셀고베 상대로 수원삼성은 첫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이임생 감독이 이끌고 있는 수원삼섬은 지난 시즌 FA컵 리그 우승을 차지 하며 이번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올랐다

 

올시즌 K리그 개막전에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비셀고베 상대로 기분좋은 승점 3점을 기록하면 좋겠다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니에스타 선수가 이번 경기에 방한하게 된다

 

러시아월드컵 스페인 대표 이후로 은퇴한 이니에스타 선수는  2018년 바르셀로나에서 일본 J리그 비셀고베로 이적했다

 

이니에스타 연봉도 연간 300억이 넘는 금액을 받기 때문에 이제는 은퇴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바르셀로나에서도 그만큼 연봉을 받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300억 넘는 연봉 금액을 무시 할 수 없을 것이다

 

 

막대한 자금력으로 해외 유명선수들을 영입을 통해 J리그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리그 수준을 따져볼때는 K리그가 단연 아시아 리그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성용 사태를 보더라도 프리미어리그 마지막으로 뛴 뉴캐슬에서도 32억 이상의 연봉을 받은 만큼 국내리그 유턴을 많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FC서울에서도 8억 정도 연봉을 제시한 만큼 기성용 선수 입장에서도 마음이 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차라리 중국,중동 ,미국 일본, 그밖에 유럽 에서 뛰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받던 만큼 연봉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차라리 연봉협상에서 대우 해준다면 J리그라도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은 좋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스포츠 세계에서는 차별이 없는 만큼 그래도 연봉을 대우해주는 J리그가 나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원삼성도 기업구단인 만큼 리그에서 좋은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K리그 팀 중에 울산은 FC도쿄와 1-1 무승부 전북현대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1-2 패배를 당했다

 

이번 주중 경기에서 18일 FC서울은 호주의 멜버른 빅토르 와 E조 첫경기를 갖는다

 

그리고 19일 수원삼섬은 비셀고베 상대로 첫승에 도전한다

 

AFC 챔피언스리그 G조 1라운드   수원삼성 비셀고베 경기는 19일 저녁 7시30분  JTBC3 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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