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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트루아 AC 석현준 이적 2경기만에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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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2. 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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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루아 AC 홈페이지

 

 

 

 

 

프랑스 리그앙 2 트루아로 이적한 석현준 선수가 친정팀 복귀 이후 2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1부리그 승격에 한발 앞서고 있다

 

석현준 선수는 8일 벌어진 프랑스 리그앙 2  24라운드 트루아 홈에서 펼쳐진 샤토루전에서 트루아 복귀 2경기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 에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석현준 선수를 재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승격에 도전하는 트루아 입장에서는 검증된 석현준 선수의 득점포 기록은 반가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전반 12분 헤더골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석현준 선수에 이어 팀동료 전반 37분 삭코 선수의 추가골에 힘힙어 2-0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트루아는 최근 4연패 이후 승리를 기록한 만큼 의미가 더 많다

 

5일 랑스전에 이어 두번째 선발출전한 석현준 선수는 1년만에 트루아에 복귀를 통해 다음 시즌 승격을 돕는다

 

 

트루아에서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한지 1년만에 다시 복귀를 통해 본인의 존재감을 증명한 석현준 선수는 25라운드에서도 좋은 활약을 통해 팀승리에 일조했으면 한다

 

리그앙 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에서 주전 기회가 쉽지 않은 만큼 차라리 2부리그에서 뛰더라도 많은 출전기회와 다음 시즌 승격에 많은 기여를 할 경우 석현준 선수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특히 올시즌을 잘 마무리 하고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본선에서 많은 보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말리그에서 석현준 선수와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 백승호 선수의 첫 데뷔골이 나온 만큼 앞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보르도,황의조 몽펠리에 윤일록 등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리그를 경험한 석현준 선수는 슬럼프 없는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어 올시즌 후반기 리그앙에서 대활약을 예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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