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맵부심 명동빨계떡 틈새라면 시식후기 맛있게 끓이기

 

 

오늘은 팔도에서 판매하는 틈새라면  봉지라면을 맛있게 한번 끓여 봤습니다

 

그냥 끓여도 맛있지만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여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틈새라면도 팔도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틈새라면도 있고 GS25 PB상품으로 판매하는 틈새라면도 있습니다

 

물론 맛도 조금 다르고 팔도에서 제조만 할뿐 판매는 GS25에서 판매 하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이건 팔도에서 제조하고 판매하는 틈새라면 입니다

 

 

 

 

 

 

 

 

집에 냉장고에 보관 하던 재료를 통해 틈새라면에 넣어서 끓여 보기로 했습니다

 

틈새라면,1봉,삶은계란 2개,대파,자숙소라, 떡국 등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자숙소라는 삶은 소라인데 홈플러스 마트에서 판매 하는 제품 입니다

 

구매해서 초장에 찍어서 먹고 남은걸로 라면에 활용 해봤습니다

 

 

 

 

 

 

물은 500ml 정도 냄비에 붓고 끓이고 나서 면과 분말스프,건더기 등 넣고 준비 해둔 재료를 같이 한번에 넣습니다

 

라면 특성상 금방 불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리가 필수 겠죠

 

매일 1일 1일 라면을 먹다보니 특히 요즘 같은 추운날에는 라면생각이 더 납니다

 

 

이양 먹는거 맛있게 끓여서 먹는게 제일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봉지면에 조리시간은 나와 있지만 본인 특성에 맞게 조리해서 드세요

 

저는 쫄깃쫄깃한 면발을 좋아해서 시간은 준수는 필수 겠죠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라면인 틈새라면 완성 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첨가 해서 드시면 정말 라면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양은냄비에 먹으면 라면맛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냄비 뚜껑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말입니다

 

 

 

 

 

 

면발은 역시 쫄깃쫄깃 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언제 먹어도 제 입맛에는 틈새라면이 제격 같습니다 

 

매운라면 이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서 드시면 라면이 덜 맵습니다  

 

 

 

 

 

 

 

면발과 자숙소라와 먹으면 쫄깃한 식감도 있고 라면맛도 살려 줍니다

 

특히 오징어 같은 해산물에 잘어울리고 떡국을 넣어서 끓이면 정말 진하면서 맛있습니다

 

해물과 조화가 아주 잘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 또는 해물 같은 식재료가 있으면 라면에 다양하게 넣어서 활용해보세요

 

오징어를 넣어서 끓이면 국물도 시원하면서 맛있습니다

 

요즘 오징어도 싸지는 않아서 잘 사먹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부터 오징어 값이 비싸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해물킬러인 저로써는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를 첨가해서 끓여먹는 라면 꿀맛입니다

 

떡국떡만 넣어서 끓여서 정말 라면맛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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